LG화학이 LCD용 편광판 사업을 11억달러(한화 약 1조3371억원)에 산산에 매각했다고 15일 공시했다. LG화학과 산산은 3대 7 지분을 나눠 갖는 합작회사를 설립 후 3년에 걸쳐 차례대로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5대 광역시도 휘청···"회복은 먼 얘기" ·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줄인다···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 · 정부 진화에도 '5월 위기설' 현실화하나···건설업계 긴장감 팽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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