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에이프로빗’ 프리 론칭···비트파이넥스와 오더북 공유

최종수정 2020-05-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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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 보험 계약으로 자산보호 강화
KRW·BTC·USD 마켓 오픈 BTC·ETH 등 가상화폐 거래 지원

사진=에이프로빗 제공

국내 최초로 비트파이넥스와 오더북을 공유하는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에이프로빗이 프리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에이프로빗은 투자자의 신원과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삼성화재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 보험 계약을 맺었다.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에이프로코리아’는 거래소 ‘에이프로빗(APROBIT)’을 6월 1일 프리 론칭한다고 밝혔다. 프리 론칭과 함께 KRW·BTC·USD 마켓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테더(USDT) 등 시가총액 상위 가상화폐를 중심으로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 가상화폐 상장은 에이프로빗 자체 상장 검토 기준에 따라 심사 절차를 거쳐 순차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프로빗은 국내 최초로 비트파이넥스와 오더북(주문장부)을 공유해 유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에이프로빗은 이를 두고 “기존 거래소들의 낮은 거래 유동성으로 인해 발생한 체결 지연 등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로빗은 투자자 정보와 자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화재와 개인정보보호 배상 책임에 대한 보험 계약을 맺었다. 삼성화재와 이 같은 계약을 맺은 것은 가상화폐 거래소 중에서 업비트에 이어 두 번쨰다.
또 비트고·OSL·시프트네트워크·렛저볼트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거래소 보안성을 제고했다. 한편 에이프로빗은 프리 론칭을 기념해 신규 가입과 인플루언서·가상 자산 커뮤니티 연계 이벤트 등 참여 보상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에이프로빗 김병준 대표는 “에이프로빗은 유동성·보안성·안전성 등 디지털 자산 거래 기본 요소에 충실한 거래소가 되고자 한다”며 “오랜 시간 준비해온 만큼 국내외 규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투자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환경 구축을 위해 에이프로빗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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