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5개 사이버대서 임직원 산학 위탁교육 실시

최종수정 2020-05-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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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사이버대학교 5곳과 산학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 대학은 지난해 기준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한양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화재 임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
협약 대학에 진학한 임직원은 전형료와 입학금이 면제되고 대학에 따라 등록금의 40~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5개 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0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140학점 이상 이수 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인재개발파트 관계자는 “이번 산학 위탁교육 협약 체결에 따라 임직원들의 자기개발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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