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프로젝트의 수주를 위해 중요한 영문 제안서를 정확하게 작성하여 수주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과 수주를 확정 짓는데 중요한 발주처와의 협상 스킬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해건협은 이어서 해외건설 금융 실무 Case Study 과정(5.20~22)과 해외건설계약 심화 Sub-Contract 과정(5.27~28)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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