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노영민·김상조·정의용, 3실장 모두 재난지원금 기부 의사 밝혀”

최종수정 2020-05-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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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 특별연설 배석한 실장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모두 기부 의사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 분 실장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의 기부 의사를 밝혔다. 세 분 모두 3인 가족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기부 여부를 개별적으로 한 분 한 분 확인하면서 코멘트를 구했다. 공교롭게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의 코멘트가 일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노 실장은 ‘착한 기부, 착한 소비’라는 8글자를 들려줬고, 김 실장은 ‘기부도 소비도 착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문 대통령에게 지급될 재난지원금(2인 가구 60만원) 전액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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