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분기 순익 1076억···전년比 63.6%↑

최종수정 2020-05-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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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메리츠화재 본사. 사진=메리츠화재
국내 손해보험업계 5위사 메리츠화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원수보험료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60% 이상 늘었다.

14일 메리츠화재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은 1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658억원에 비해 418억원(63.6%)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9062억원에서 2조2225억원으로 3163억원(16.6%), 영업이익은 904억원에서 1517억원으로 613억원(67.9%) 늘었다.
메리츠화재는 원수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로 합산비율을 개선했다.

메리츠화재의 합산비율은 지난해 연간 112%에서 올해 1분기 108.8%로 3.2%포인트 하락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장기 인보험 판매가 증가하면서 올해 1분기 전체 원수보험료가 늘어난 가운데 비용 효율화로 합산비율이 낮아지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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