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업계 최초 표적항암약물치료비 보장

최종수정 2020-05-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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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보장하는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판매한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보장하는 암보험 신상품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양한 신규 보장을 추가한 이 상품은 암 예방부터 치료와 치료 이후의 건강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손해보험사 중 최초로 최신 암 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보장한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는 암세포의 특정 분자를 표적 공격해 암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항암약물치료 기법이다. 기존 항암약물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차세대 항암치료 기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KB손보는 이를 통해 암 치료뿐 아니라 치료 이후의 건강까지 암보험의 보장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질병 조기 진단에 효과적인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 담보도 보험업계 최초로 신설했다.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은 갑상선이나 전립선에 대한 초음파 등 영상의학 검사상 질병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 가는 바늘(0.8mm 내외)을 체내에 삽입해 조직표본을 채취하는 검사다.

이 밖에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전립선암을 포함한 재진단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보장기간 중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80% 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인 배준성 상무는 “이번 상품은 사후 보장 위주인 기존 암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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