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61.5%···4주 연속 긍정평가 60%대 유지

최종수정 2020-05-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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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60%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5월 2주차 주중 잠정집계(11~13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1.5%(매우 잘함 41.6%, 잘하는 편 19.9%)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전주 대비 0.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약보합세를 보이면서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4주 연속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오른 33.4%(매우 잘못함 20.1%, 잘못하는 편 13.3%), ‘모름·무응답’ 은 0.5%포인트 감소한 5.1%로 각각 집게됐다.

리얼미터 측은 문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 유지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리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70대 이상과 가정주부, 보수층, 경기·인천에서는 긍정평가가 상승했고 대구·경북과 서울, 중도층, 사무직, 무당층에서는 부정평가가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3만2215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6명이 응답을 완료해 4.7%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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