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대한항공과 국내 최초 항공사 전용 카드 출시

최종수정 2020-04-27 08:5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특화 혜택과 항공 이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항공사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국내 최초의 항공사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현대카드는 대한항공 특화 혜택과 항공 이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PLCC 상품은 ▲대한항공카드 030 ▲대한항공카드 070 ▲대한항공카드 150 ▲대한항공카드 더퍼스트(the First) 등 4종이다.
항공기 편명을 모티브로 제공하는 혜택의 수준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양측의 설명이다.

카드의 모든 혜택은 대한항공 측이 주도적으로 설계했다. 마일리지 적립과 항공 이용 관련 혜택, 스카이패스 멤버십 연계 혜택을 담았다.

결제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가 기본 적립되며 상품에 따라 대한항공, 해외, 호텔, 면세점 결제 시 1000원당 2~5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된다.

실적 조건을 채운 150 회원은 매년 5000마일리지, 더퍼스트 회원은 매년 최대 1만5000마일리지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 밖에 상품별로 국제선 항공 할인권과 기내면세점 할인권을 지급하며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커피전문점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더퍼스트 회원에게는 인천국제공항과 특급호텔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품별 연회비는 030 3만원, 070 7만원, 150 15만원, 더퍼스트 50만원이다.

카드 발급은 현대카드와 대한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기영 기자 jk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