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여당’ 탄생에 靑 개편·개각 여부 관심↑

최종수정 2020-04-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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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달 취임 3주년
코로나19 글로벌 경제위기 변수
“개편·개각 준비 들어본 바 없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21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이번에는 청와대 개편 및 개각 여부에 대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내달 출범 3주년을 맞는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개편과 개각을 통해 안정적인 후반기 국정운영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코로나19 이슈는 변수다.

실제로 청와대 안팎에서는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 경제 피해 극복 등에 집중해야 할 상황에 장관을 비롯해 내부 인사를 교체하는것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지난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 개편, 개각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전혀 들어본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코로나19 비상시국에 인사를 단행하는 게 가능할까 싶다”고 말했다.

따라서 문 대통령이 청와대 개편이나 개각을 단행할 경우 시기는 21대 국회가 구성된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거취가 주목되며, 윤성원 국토교통비서관 또한 참모진 ‘원년멤버’로 이동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게 주변의 의식이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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