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실업은 9일 고일영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고동수 일정실업 부회장과 남발우 일정실업 부사장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