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남악오룡지구 아파트 첫 입주대비 간담회

최종수정 2020-04-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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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불편사항 및 민원예방 등 선제적 조치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8일 남악 오룡지구 공동주택 첫 입주에 대비해 입주민 불편사항 등 민원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공동주택 건설사인 ㈜호반산업, 한국건설㈜, ㈜대우건설 현장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를 앞두고 있는 입주민의 민원 요청사항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 등의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단지 내 공원 숲길과 경관배수로로 이동할 수 있는 연결로 개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 의견들은 4월 중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5월엔 공공시설물 자체점검을 거쳐 6월 최종 합동점검을 실시해 적기 준공과 공동주택 첫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3월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도로·교량 ▲교통·전기 ▲상·하수도 ▲공원·녹지 등 5개 분야의 공공시설물 마감상태와 안전 위험요인 발굴 등의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철신 사장은 “오룡지구는 사람중심의 'Walkable City'를 모토로 하는 친환경 도시로 조성하고 있다” 며 “그런 만큼 품격 있고 안전한 생활시설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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