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최대호 시장 “코로나19 최전선, 의료진들의 노고 잊지 않겠다” 外

최종수정 2020-04-09 11:2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8일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을 시장접견실로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이종구 안양시의사회장과 황선관 안양시약사회장, 유경호 한림대병원장, 김대열 안양샘병원 행정부원장, 김용균·이주영 감염관리실장 그리고 조병채 동안보건소장과 신정원 만안보건과장 등 현재 코로나19에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와의 싸움 최전선에 바로 의료진의 피와 땀이 있다”며 “그들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고 있다”고 일성으로 언급했다.

지난 1월 20일 보건소에 첫 비상대책반을 편성했고 이어서 보건소, 샘병원과 한림대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한지 80여일째가 됐다.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 최 일선에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고단함이 걱정된다는 말도 건넸다.

최 시장은 또 감염병 특성상 병원과 약국이 가장 취약 지임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다며 의료진들의 격무와 노고에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했다. 자리에 참석한 의료진들은 수시로 접하게 되는 시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 시장과 의료진들이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영상메시지 녹화도 있었다. 이 메시지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시 공식 sns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장난감 대여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최대호 시장, 영유아 무료함 달래줄 있기를....
사진=안양시

안양시가 드라이브스루의 비대면 접촉방식으로 장난감을 대여해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안양시청사앞 광장, 드라이브스루로 장난감을 대여해가려는 차량들이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각 각 들어서고 있다.

안양시는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어린이집·유치원이 휴원,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영유아들의 정서를 달래고 부모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드라이브스루로 장난감대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가 장난감대여소로 운영하는‘장난감나라’역시 지난 2월 24일부터 휴관중이다. 등록회원제로 운영되는‘장난감나라’는 어린이도서관 3층과 만안구청별관1층 두 곳에 있으며 2천7백여 점의 장난감이 소장돼 있다.

드라이브스루 장난감 대여는 안양시청과 만안평생교육센터 2곳에서 진행됐다. 1인당 2점까지 대여되며, 기간은 14일 이내이다.

드라이브스루 장난감 대여는 홈페이지(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예약, 정해진 시간에 자동차로 방문하면 된다. 특히 대여 및 반납되는 장난감은 철저한 소독도 이뤄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어린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과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안성렬 기자 ansungy064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