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인공지능 소비컨설팅 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20-04-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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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고객의 카드 사용 특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소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 소비케어 바이 퍼스네틱스(by Personetics)’를 출시했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고객의 카드 사용 특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소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 소비케어 바이 퍼스네틱스(by Personetics)’(이하 현대카드 소비케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 소비케어는 현대카드가 이스라엘 핀테크업체 퍼스네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퍼스네틱스는 AI 분석 엔진을 이용해 독창적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 지출 요약정보를 정기적으로 보여주는 일반적 자산관리 서비스와 달리 AI 엔진이 고객의 카드 이용 특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는 스마트 지출 분석, 이상 지출 감지, 고객 케어 메시지 등 총 80여가지다.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인 문구와 다양한 이미지,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전달한다.

스마트 지출 분석의 경우 고객의 지출 특성을 분석한 정보와 함께 미래 지출을 예측해 제공한다. 교통, 외식, 문화 등 주요 부문의 지출 특징을 분석하고 정기 결제내역을 한 눈에 정리해 결제 시기가 되면 알려준다.

이상 지출 감지는 고객의 소비 유형 변화를 감지해 해당 사항을 즉시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퍼스네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각 분야 최고의 파트너깅버들은 물론 핀테크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더욱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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