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5일’ 최연소 코로나 확진 아기, 38일만에 무사 퇴원

최종수정 2020-04-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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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국가지정음압격리병동/사진=전남대병원

생후 45일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최연소 확진자가 입원 38일만에 무사 퇴원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국대 경주병원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에서 치료를 받은 코로나19 경산 일가족 환자 3명이 퇴원했다. 이중엔 2020년 1월 15일생으로 최연소 확진자 아기도 포함돼있다.
앞서 지난 2월 27일 아빠가 먼저 확진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았고 같은달 29일 아기와 엄마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가족이 같은 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아기는 코로나19 증상이 사라진 뒤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하게 됐다.

동국대 병원 측은 “부모가 퇴원하면서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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