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안’ 이달 분양

최종수정 2020-04-02 17:4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도안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이자,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7-1, 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도안신도시는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꼽힌다. 지난 2003년 2기신도시로 지정돼 개발이 시작된 곳으로, 최초 개발을 알린 도안1지구는 현재 공동주택용지 블록의 입주가 완료돼 사실상 개발 마무리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최근에는 도안1지구와 연접한 도안2, 3지구와 갑천지구의 개발이 본격화 됐다. 이들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 9,000여 가구, 16만 4,000여 명이 거주하는 대전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는 바로 앞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5년 예정)이 자리해 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전 전 지역으로 통하는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인근에는 도시철도 1호선 유성역,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유성복합터미널(예정), 도안IC(예정) 등이 자리한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27㎡A 2실 ▲63㎡A 1실 ▲84㎡A 217실 ▲84㎡B 106실 ▲84㎡C 54실 ▲84㎡D 6실 ▲84㎡E 4실 ▲84㎡F 2실 규모로 조성된다. ▲27타입(2실)과 ▲63타입(1실)을 제외한 전체가 아파트 기준 25평형대에 해당된다.

단지는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도 없어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도안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267-5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현대엔지니어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