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코로나19 사태 복구 위해 예산 조기 집행

최종수정 2020-04-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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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체 사회공헌 예산 94%인 82억원 수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피해에 도움이 되고자 공사 사회공헌 예산의 적극적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HUG는 지난 1일 긴급 주거지원 필요가정 대상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 ’HUG THE CHILDREN' 등 8개 사업에 예산 16억원을 조기 집행했다. 또한 4월 내 16개 사업에 예산 66억원을 추가로 집행할 방침이다. 이는 HUG 사회공헌 전체 예산(87억원)의 94% 수준인 82억원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국민 중심 사회공헌 사업 추진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HUG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재해발생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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