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보수]곽봉석 DB금융투자 부사장, 작년 13억2400만원 수령

최종수정 2020-03-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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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곽봉석 DB금융투자 부사장이 지난해 보수 13억2400만원을 받았다.

DB금융투자는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곽 부사장이 작년 급여 3억3600만원, 상여 9억8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을 더한 13억2400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성과급은 보수위원회의 성과보상규정과 회사의 본사영업 성과급 지급기준에 따라 산정, 지급한다”며 “2018년 정산 성과급 1억7900만원과 2015~2017년 발생한 성과급 이연분의 2019년도 지급분 8억300만원을 지급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근우 팀장은 급여 7300만원과 상여 11억3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을 합한 12억500만원을 연간 보수로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팀장은 개인별 기여도를 감안해 2018년 정산 성과급 2000만원과 지난해 1~3분기 발생한 성과급 11억1100만원을 받았다.

DB금융투자는 그밖에 고원종 대표이사 사장에 급여 7억600만원과 상여 2억3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400만원을 더한 9억7100만원을 지급했다.

또 박재범 본부장에 급여 1억3300만원, 상여 6억5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을 더한 7억8900만원을, 황세연 본부장에 급여 1억3800만원, 상여 5억3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을 더한 6억7600만원을 지급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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