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보수]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 작년 20억5000만원 수령

최종수정 2020-03-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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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 20억5000만원을 받았다.

유진투자증권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유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 10억원과 상여 10억5000만원 등 총 20억5000만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 부회장은 2018년 본점영업부문 강점영역 집중 및 투자영역 다변화, WM부문 금상수익 및 자금수익 확대 등으로 세전순이익 653억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성과를 이뤄냈다”며 “인사시스템 개선 및 사회공헌활동 실시 등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상여 지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그밖에 김철은 전무에게 급여 1억7000만원과 상여 17억2700만원을 합한 18억9700만원을, 김형석 상무보에게 급여 1억3000만원과 상여 13억6000만원을 합한 14억9000만원을 지급했다.

또 오동진 부장에게 급여 9300만원과 상여 13억5000만원을 합친 14억4300만원을, 안정환 차장에게 급여 7100만원과 상여 12억3700만원을 합친 13억8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은 유 부회장과 더불어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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