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이용자들, ‘호가 주문’·‘지정가 주문’ 거래 가장 많이 이용

최종수정 2020-03-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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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방식 호가 주문·차트 주문·간편 주문 순
거래 주문 시엔 지정가 주문·시장가 주문·예약 주문 순

사진=업비트

업비트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래 방식은 ‘호가 주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차트 주문’과 ‘간편 주문’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거래 시 주문 방식으로 분류했을 땐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예약 주문’ 순으로 많이 이용했다.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가상화폐 거래 방식을 26일 소개했다. 해당 내용은 2020년 1월부터 3월 25일까지 업비트 내 모든 플랫폼에서 진행한 거래를 분석한 결과다.
‘호가 주문’은 매수·매도 시 호가에 들어온 주문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거래할 수 있는 방식이다. 거래 금액·수량도 간편하게 바로 설정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두나무는 분석했다.

2위에 오른 ‘차트 주문’은 차트 메뉴에서 바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거래 방식으로, 차트 십자선을 이용한 가격 설정이 가능해 매수·매도를 원클릭으로 지원한다.

3위를 차지한 ‘간편 주문’은 ‘시장가 전액 매수·매도’, ‘지정가 전액 매수·매도’ 등 자주 사용하는 조건을 미리 등록해 접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난 2월부터 PC웹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단축키로도 빠르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
거래 시 주문 방식을 분석한 결과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예약 주문’ 순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가 주문은 결과 주문 수량과 가격을 이용자가 직접 결정하는 거래 방식이다.

‘시장가 주문’은 주문 수량만 설정하면 시장가격으로 즉시 거래가 체결되는 방식이다. ‘예약 주문’은 설정한 감시 가격에 도달하면 설정된 주문을 자동으로 거래가 실행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높은 변동성 때문에 실시간 시장 데이터를 기반해 투자 결정으로 내릴 수 있는 ‘호가 주문’과 ‘차트 주문’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거래 기능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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