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브레이브 브라우저에 가상화폐 거래 지원

최종수정 2020-03-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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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브레이브 소프트웨어 파트너십
브라우저서 가상화폐 거래 가능해져

사진=바이낸스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브레이브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브레이브 소프트웨어는 블록체인에 기반해 디지털 광고와 결제 플랫폼을 결합한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제조사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으로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바이낸스 위젯으로 디지털 자산을 구입·거래할 수 있는 통합 기능을 보유한 첫 브라우저가 됐다. 브레이브 브라우저 이용자들은 보다 쉽게 바이낸스를 통한 디지털 자산 거래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낸스 위젯은 디지털 자산 구입·예치·거래·요약 보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단 바이낸스와 바이낸스US(미국 기반 사용자)를 사용하는 브레이브 브라우저 이용자들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라이트코인 등 바이낸스가 지원하는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또 바이낸스 위젯을 브레이브 브라우저에 내장해 이용자들의 정보 보호 안전성을 높였다.

해당 기능의 초기 버전은 현재 ‘브레이브 나이틀리(Brave Nightly)’의 데스크탑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4월 중엔 일반 데스크탑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출시할 예정이다.
브레이브 CEO 겸 공동창립자 브랜든 아이크는 “바이낸스와 같은 선도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브라우저에 직접 도입해 브레이브는 디지털자산 거래의 주류로 올라서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자산 거래는 익숙치 않은 이들에겐 힘든 일이 될 수 있다”며 “바이낸스와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통합하면서 그 프로세스를 간단하고 원활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CEO인 창펑 자오는 “브레이브의 프라이버시 지향적인 브라우저에 있는 바이낸스 위젯은 안전한 디지털 자산 매매를 제공하고, 바이낸스 생태계 내 거래 시스템이나 상호작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마찰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보다 쉬운 디지털 자산 효용을 장려하기 위해 브레이브 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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