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주총]동국제강, 장세욱 사내이사 재선임···“각자 본연 역할 다하자”

최종수정 2020-03-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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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내실경영···컬러강판 초격차 전략 강조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제공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20일 “올해 내실 경영의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6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 현황을 기업설명회(IR) 방식으로 상세히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장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고, 수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주총에서 글로벌 넘버원 컬러 코팅 기업으로서 컬러강판 초격차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장 부회장은 “신사업 부문에선 컬러강판 가공센터인 도성센터의 사업 고도화와 세계 최초의 금속가구용 컬러강판, 후판 특수강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주총에서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로 장 부회장을 재선임했고, 신임 사내이사에 곽진수 경영전략실장을 선임했다.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 됐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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