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운영사 서울문고, 경영권 매각 추진

최종수정 2020-03-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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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김동국 서울문고 사장과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이 지난 23일 열린 ‘포괄적 경영참여형 금융자문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반디앤루니스 서점 운영사인 서울문고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1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16일 서울문고와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다.

서울문고는 경영권을 포함한 매각 일체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위임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문고는 지난해 12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자문을 받기 위해 포괄적 경영 참여형 금융자문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서울문고는 커피숍 등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매각 절차가 완료된 후에는 김동국 서울문고 대표가 전문경영인 자격으로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1988년 설립된 서울문고는 반디앤루니스라는 브랜드로 전국에 14개 서점과 온라인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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