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외이사 3년 임기보수총액 올해 65억원결산 배당, 최대주주 1350원기타주주에게 1500원 현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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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이 사외이사는 1950년생으로 전 두산 전략기획본부 부회장을, 두산 부회장 겸 대표이사와 두산건설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두산 고문이다.
그의 임기는 3년으로 2023년 3월 12일까지이며 보수총액은 올해 65억원으로 승인됐다.
금호석화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산 배당으로 주당 최대주주에게 1350원, 기타주주에게 1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배당금 총액은 408억7116만9700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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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외이사 퇴임한다. 이 사외이사는 1950년생으로 전 두산 전략기획본부 부회장을, 두산 부회장 겸 대표이사와 두산건설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두산 고문이다. 그의 임기는 3년으로 2023년 3월 12일까지이며 보수총액은 올해 65억원으로 승인됐다. 금호석화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산 배당으로 주당',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3/09/2020030900000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3131628249816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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