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블록체인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 도입

최종수정 2020-03-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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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수수료 낮추고 할인·캐시백 혜택 제공 예정

사진=차이

마켓컬리가 국내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이는 정산 과정 간소화·블록체인 기술 응용 등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고, 상시 할인·캐시백 등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차이는 지난해 6월 출시돼 10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며 간편 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한창준 차이 코퍼레이션 대표는 “새벽배송 트렌드를 선도하는 1등 장보기 앱 마켓컬리에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 구매와 재구매가 높은 마켓컬리 고객에게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가맹점과 협업으로 차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켓컬리는 주 7일 새벽배송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유통 전 과정을 풀콜드체인으로 운영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차이와 마켓컬리는 론칭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과 함께 상시 2%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이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바로 사용하거나 언제든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은 1회 적용할 수 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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