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사장이 1만1000주,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1만20주,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4700주를 각각 취득했다.
또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3500주), 구동휘 LS그룹 상무(3000주),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상무(500주) 등도 LS 보통주를 취득했다.
그밖에 구원경(320주)·원희(1000주)·은희(3500주)·소연(4000주)·소희(4000주)·희나(4000주)·희연(4000주)·은아(1500주)·은성(1500주)·소영(1만주)·다영씨(1만주)도 각각 취득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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