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출장 복귀후 긴급회의···“업무 실행 차질없이 시행”

최종수정 2020-02-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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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인터넷 중계 결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한국은행 제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해외 출장 일정을 하루 앞당겨 귀국한 후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한은 업무지속계획의 세부실행방안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한국은행은 24일 이 총재가 이날 오전 귀국한 뒤 곧바로 오후 3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총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고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출장 중이었다.

한은은 “이 총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과 위기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점검하는 한편 한은 업무지속계획의 세부실행방안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은 오는 27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한은의 통화정책이 관심의 대상이 된만큼 많은 취재진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이날 “통방 기자간담회는 별도 공간에서 진행하고, 한은 유튜브 계정과 페이스북 채널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통방 이후 진행되는 수정경제전망 설명회 역시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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