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법인 분할 후 지난해 최대 실적···매출액 6조 돌파

최종수정 2020-02-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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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4681억원으로 17.8% 증가
백화점·면세점·SI 모두 견조한 성장

사진=신세계 제공
신세계가 지난해 매출액 6조원을 넘어서며 2011년 이마트와 분할한 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681억원으로 전년보다 17.8%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3% 증가한 6조393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2011년 이마트 분할 이후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실적(매출액 5조1857억원, 영업이익 3974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강남점이 국내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등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의 사업도 순항했다.

신세계는 “백화점 대형점포 중심의 견고한 실적과 더불어 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패션 중심의 사업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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