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올해는 성과급 없다···반도체 불황 여파

최종수정 2020-01-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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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00% 성과급과 정반대


SK하이닉스가 매년 지급하던 직원 성과급을 올해는 건너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시장 불황에 따라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을 하지 않기로 했다.
2012년분을 시작으로 매년 성과급을 지급하던 SK하이닉스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다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지난해 PS 1000%에 특별기여금 500% 등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했다.

그러나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원에 그치며 전년 대비 7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이런 방침을 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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