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이정흔 신임 총지배인 선임

최종수정 2020-01-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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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이정흔 총지배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 여성 총지배인이다.

이 총지배인은 2001년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 센터 호텔에서 호텔 경력을 시작해 지난 19년 동안 IHG그룹의 태국 방콕, 중국 심천 인터컨티넨탈 호텔 및 인터컨티넨탈 평창 등을 거친 베테랑 호텔리어다. 2010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약 11년간 메리어트 호텔에서 일했다.

이 총지배인은 2014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오픈 멤버로 운영 이사를 맡아 많은 성과를 냈으며, 이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오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총괄 운영 이사로 쌓은 공로를 인정받아 총지배인으로 선임됐다.
이 총지배인은 “호텔 개관 이후 지금까지 브랜드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해 고객 만족도 및 서비스를 최상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와 함께 직원들의 커리어 개발 및 전문 역량을 갖춘 직원 트레이닝 프로그램 진행,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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