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각각 용산역과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하며 민심잡기에 나섰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웨이TV]귀성인사 나선 이해찬·황교안···장애인단체 ‘상반된 반응’에 울고 웃는 두 당대표
등록 2020.01.23 16:45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각각 용산역과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하며 민심잡기에 나섰다.
주요뉴스
실종아동찾기 뉴스웨이가 함께합니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