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경찰청이 최근 3년간(2017~2019년)의 설 연휴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설 귀성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설 #명절 #고속도로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2030에게 국민연금이란 '많이 내지만 난 못 받을 돈?' · 결혼에 회의적이지만···2030 미혼남녀, 그래도 '이럴 때' 더 행복 · 스포츠 동호회 전성시대···남녀가 잘 다치는 부위 따로 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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