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박성하 SK㈜ C&C “디지털 중심 비즈니스 모델 혁신”

최종수정 2020-01-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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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 C&C
지난달 SK그룹 인사를 통해 SK㈜ C&C를 이끌게된 박성하 사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주문했다.

박성하 SK㈜ C&C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각자 대표 체제를 도입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각각의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 그룹의 딥체인지 2020에 발맞춰 뉴 SKMS 실천을 통한 행복경영의 실행에 보다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3개의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박 사장은 디지털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수익구조도 개선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회사 성장 포텐셜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중심의 BM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SV도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이며, 이러한 BM 혁신을 통해 회사의 성장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 사장은 국내 리딩기업들과의 협업 및 구성원 주도의 행복경영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산업 간 융복합화 트랜드 하에 국내외 리딩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 산업별 리딩기업들이 보유한 핵심역량 기반의 상호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구성원의 주도적, 자발적 참여 하에 행복을 만들어 갈 것이며 행복 관점에서의 일하는 방식 혁신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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