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신입사원, CEO 마음가짐 가져야”

최종수정 2019-12-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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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2020년도 신입사원 환영식에 참석한 여승주 사장(둘째 줄 왼쪽 여덟 번째)과 신입사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지난 26일 신입사원들을 만나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들 모두 스스로가 최고경영자(CEO)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2020년도 신입사원 환영식에 참석해 “2020년을 맞이하는 한화생명의 새 슬로건은 ‘새로운 틀을 만들자, 1등을 향해(Make New Frames, Go to the No.1)’다.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를 주도하는 새 시대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여 사장은 “신입사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를 갖춘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화생명은 영업관리, 경영지원, 글로벌, 상품계리, 자산운용, 디지털 등 6개 부문 신입사원 61명을 선발했다.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한화그룹과 한화생명 교육과정 이수와 영업현장 체험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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