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랭킹씨]美 매체 선정, 최고(최악)의 ‘13일의 금요일’ 영화는?

최종수정 2019-12-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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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의 카드뉴스

2019년 12월 13일은, 금요일입니다. 날짜와 요일의 이 결합만 보면 ‘영화’를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슬래셔 장르의 대표적 프랜차이즈인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는, 1980년부터 공식 작품만 12편이 나왔습니다.

나름 무섭고 스릴 있는 작품도 있었던 반면, 한심한 복사본 수준의 졸작도 적지는 않았는데요. 오랜만의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이들 영화 간 서열을 매겨봤습니다. 최고(최악)의 ‘13일의 금요일’은, 과연 어떤 걸까요?

* 미국 영화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의 『All 12 “Friday The 13th” Movies Ranked From Worst To Best』 기반
우선 최하위인 12위부터 중위권입니다. 12위는 8편 ‘맨해튼에 나타난 제이슨’의 차지. 매체는 “꼴찌로 이 영화를 꼽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프랜차이즈의 서막을 연 오리지널(1980)은 8위였습니다.

12. 13일의 금요일 8 - 맨해튼에 나타난 제이슨 (1989)
11. 라스트 프라이데이 (1993)
10. 13일의 금요일 5 - 새로운 시작 (1985)
9. 13일의 금요일 7 - 새로운 살인 (1988)
8. 13일의 금요일 (1980)
7. 13일의 금요일 3 (1982)

중상위권 작품들입니다. 시리즈 주인공인 제이슨이 살인마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2편이 5위로 선정됐지요. 전작들에서 사망한 바 있는 제이슨을 기어이 되살려낸, 도입부의 부활 신이 인상적이었던 시리즈의 6편은 2위로 꼽혔습니다.

6. 제이슨 X (2001)
5. 13일의 금요일 2 (1981)
4. 프레디 VS 제이슨 (2003)
3. 13일의 금요일 (2009) ※ 1980년작 리뉴열
2. 13일의 금요일 6 - 제이슨 살아있다 (1986)

12편 중 1위는, 바로 ‘13일의 금요일 4’가 차지했습니다. 제이슨을 없애는 등 시리즈의 종결(?!)을 꿈꿨던 영화로, 매체는 “마지막 제이슨 영화여야 했으므로 제작진이 전에 없던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했습니다.

1. 13일의 금요일 4 / Friday the 13th: The Final Chapter (1984)

어떤가요? 여러분이 본 최고(최악)의 ‘13일의 금요일’과 얼추 비슷한가요?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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