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조용병·진옥동·임영진 등 5명 숏리스트 확정

최종수정 2019-12-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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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 내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면접대상자로 5명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숏리스트로 선정된 5명의 후보는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임영진 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이다.

회추위는 오는 13일 각 후보에 대한 최종면접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금융감독원은 신한금융 이사회 산하 회추위 소속 사외이사들과 별도로 면담을 하고 회장 인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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