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자회사 상무·부행장 인사 완료···“현안 해결형 인재 중용”

최종수정 2019-11-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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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NH농협금융지주 제공

농협금융지주가 지주와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자회사의 상무·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형신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이 농협금융지주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농협은행에선 오경근 여신심사부장과 장승현 종합기획부장, 권준학 경기영업본부장, 신인식 대전영업본부장, 김남열 디지털채널부장, 박상국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장 등 6명이 각각 부행장에 선임됐다.

이번에 임용된 인사는 업무경력을 고려해 향후 담당업무를 맡긴다는 방침이다.

농협금융 측은 김광수 회장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온 전문성, 성과중심, 현안 해결형 맞춤 인재 중용 등을 이번 인사의 원칙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체질개선·사업추진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조직을 설계하려는 김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란 전언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예정된 부서장, 영업점장 등 인사에서도 경험과 실력이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연말까지 모든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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