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서울북부지사 종각역 인근으로 이전···개소식 열어

최종수정 2019-11-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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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증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 증대 위해 이전 결정

이재광 HUG 사장(오른쪽 세번 째)과 양호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HUG지부 위원장(왼쪽 세번 째) 등 참석자들이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북부지사를 서울 종각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재광 HUG 사장, 양호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 위원장,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종신 부회장 및 서울북부지사 관할 건설사 대표 등 내·외부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북부지사는 서울 강북지역 및 경기 동북부지역을 관할하는 지사다. 이번 지사이전은 서울북부지사의 기존 사무공간의 임차기간이 종료되어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최근 급증하는 개인보증 이용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고 지하철역이 가까운 위치로 이전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지사이전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방문하여 보증을 이용함으로써, 전세금 등 서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HUG는 앞으로도 주택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보증가입 절차를 개선하여 주택시장 발전 및 서민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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