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스마트시티 혁신성과 대국민 공유

최종수정 2019-11-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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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장 변창흠)는 22~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스마트시티’ 관련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지난 2년 반 동안 이뤄낸 혁신의 주요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3일간 사회적가치, 디지털서비스, 국민참여를 주제로 총 59개 전시관이 운영되며, 정부혁신 공론극장, 초대가수 축하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LH는 정부 8대 혁신성장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세종 국가시범도시 및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성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시민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스마트시티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시민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플랫폼’이라는 가치와 철학을 담은 사업구상 및 세부 추진계획이 수립되고 있으며, 특히 7대 혁신요소를 선정해 시범도시에 구현할 계획이다.

7대 혁신요소로는 △자율주행 및 공유기반 스마트교통,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에듀테크로 확장된 교육환경,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에너지, △주민참여형 거버넌스, △시민맞춤형 문화공연 및 쇼핑서비스, △좋은 기업환경 구축을 통한 일자리 확대가 있다.

특히, 전시관에서는 스마트시티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이를 통해 도시를 관리하는 플랫폼인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스크린 게임 방식의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홍보영상을 통해 보행 신호등 최적시간, 도시 내 CO2 배출량, CCTV 개체인식 통행량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내용을 안내직원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제공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LH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의 비전 및 성과 등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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