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상증자는 미확정 회생채권 확정에 따라 회생계획안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납입일은 11월 20일이며 주금을 신규로 납입하지 않고 채권액을 출자전환한다.
회생채권자별 배정 주식 수는 NH농협은행 179만4791주, 전북은행 125만916주, 우리은행 102만1890주, KB국민은행 64만1656주, 하나금융투자 25만1205주, 신한캐피탈·애큐온캐피탈 각 12만5602주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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