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소액암도 최대 2000만원 보장”

최종수정 2019-10-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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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 출시
재진단 소액암까지 보장 확대

한화생명은 소액암에 대한 보장을 일반암 수준으로 확대한 ‘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을 판매한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소액암에 대한 보장을 일반암 수준으로 확대해 최대 2000만원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스페셜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화생명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애자일(Agile) 조직을 활용해 출시한 ‘스페셜’ 시리즈 상품 중 하나다.

특히 그동안 간암, 위암, 폐암 등 일반암의 10% 수준이었던 기타피부암, 초기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등 소액암 진단금을 일반암 수준으로 늘렸다.
또 소액암 재진단 시 2년 후부터 2년에 1회씩 특약 가입금액의 50%를 보장하는 ‘재진단 소액암 보장 특약’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추가했다. 일반암이 재발했을 때만 보장했던 기존 재진단암 보장 특약의 보장 범위를 소액암까지 확대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주계약은 최초계약 20년 만기 이후 20년 단위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월 보험료는 40세, 주계약 2000만원, 소액질병 보장 특약 2000만원, 암 사망 보장 특약 1000만원, 전기납 기준 남성 2만2050원, 여성 2만7130원이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상품은 ‘앞으로 더 이상의 암보험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개발한 상품”이라며 “기존 상품과 달리 고객들이 먼저 찾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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