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컨택센터 운영체제 ‘클라우드’ 전환

최종수정 2019-10-18 10: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브라이트 패턴·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MOU 체결
조 회장 “IT기술 융합 빅데이터 시대 선도해야”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효성 제공

효성ITX가 컨택센터 운영 체제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그동안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존 사업에 IT기술을 융합해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효성ITX는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인 브라이트패턴사,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사(NBP)와 클라우드 컨택센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ITX는 NBP의 서버, 클라우드 등 IT인프라 기반에 브라이트패턴이 개발한 클라우드 컨택센터 운영 솔루션을 적용하게 됐다.

클라우드 컨택센터는 가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이 기존의 교환기, 서버, 보안장비 등 하드웨어를 대체한다.
이에 고객사의 입장에서는 컨택센터 운영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힌다.

또 ARS, 녹취 등 기본적인 상담지원 서비스 외에 로봇을 활용한 챗봇 상담, 상담 모니터링 및 고객 분석, 상담 품질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상담 서비스 제공에 대규모의 시설투자가 필요하지 않은 만큼 상담 인원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사업환경 변화에도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

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는 “이미 IT패러다임은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고객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차세대 클라우스 컨택센터를 미래 성장 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