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송금앱 ‘토스’, LGU+ 전자결제사업부 인수

최종수정 2019-10-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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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자로 비바리퍼블리카 선정
지난 달 27일 본입찰에 단독 참여

토스가 LG유플러스 전자결제사업부 인수로 종합 핀테크(금융기술) 업체로 발돋움 한다.

13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매각주관사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은 PG(전자결제)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비바리퍼블리카를 선정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간편 송금앱 토스 운영사로 지난달 27일 진행된 본입찰에 단독 참여한 바 있다.

인수가는 지분 가치 100% 기준 3000억원대 중반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와 비바리퍼블리카는 세부 협상 후 이달 중순쯤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본계약 체결 시점에서 PG사업부를 물적분할할 예정이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2015년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로 핀테크 분야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인터넷 전문은행 및 증권업 진출을 시도하며 종합 핀테크 기업으로 도약 준비 중이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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