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저해지·건강’ 4세대 종신보험 출시

최종수정 2019-10-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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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에 건강 보장을 결합한 4세대 종신보험 ‘교보 실속 있는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건강 보장은 더한 4세대 종신보험 ‘교보 실속 있는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을 14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기존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에 건강 보장을 결합했다. 2세대 생활자금형, 3세대 저해지환급형에 이은 4세대 종신보험이다.

사망은 물론 일반적 질병(GI)과 장기간병상태(LTC)를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 보장한다. GI 또는 LTC 진단 시 사망보험금의 80%를 미리 받아 치료비나 간병비로 활용할 수 있다.
생존 보장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을 포함한 총 23종의 주요 질병을 주계약을 통해 보장한다.

특히 3대 질병은 정도에 관계없이 해당 질병 진단 시 보험금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이 밖에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경도·중증도치매와 루게릭병, 파킨슨병, 대상포진, 통풍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시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해지환급금이 일반형의 30%로 줄어드는 대신 보험료가 10~20% 저렴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30세 남성, 주계약 1억원, 20년납 기준 저해지환급형 20만6000원, 일반형 23만8000원이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이번 상품은 가격 대비 성능을 높이고 건강 보장을 더한 4세대 종신보험으로,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 이후 심혈을 기울여 출시했다”며 “생존 보장 강화로 미혼, 워킹맘, 주부 등 종신보험에 관심이 없었던 고객들도 선택할 수 있어 종신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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