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이 섬에 가고 싶다

최종수정 2019-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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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의 카드뉴스

덮지도 춥지도 않은, 연중 레저 활동에 가장 적절한 날씨가 바로 요즘이 아닌가 싶은데요.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엄선한 가을에 걷기 좋은 섬 9선을 카드뉴스로 엮었습니다(가는 법: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 풍도 (안산시) = 안산9경 중 한 곳으로, 단풍나무가 아름다워 ‘풍(楓)도’로 명명된 섬입니다. 곳곳에 야생화가 피어 ‘야생화 천국’으로도 불리지요. 걷기 코스 ☞ 둘레길(선착장~해안산책로)

◇ 덕적도 (인천 옹진군) = 자전거길 조성사업이 완료돼 기반시설이 우수합니다. 산림욕을 즐기며 걸으면 딱 좋은 울창한 숲도 마련돼 있습니다. 걷기 코스 ☞ 서포리산림욕장~진리해변
◇ 장고도 (충남 보령시) = 기암괴석과 백사청송이 가득한 해안경관 산책로와 간조 때 바닷길이 열리는 명장섬의 일몰이 유명하지요. 걷기 코스 ☞ 둘레길(선착장~당너머해수욕장)

◇ 위도 (전북 부안군) = 배를 타고 1시간이면 도착하는 섬으로, 이곳에서만 자생하는 위도상사화 군락지를 배경으로 도보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걷기 코스 ☞ 달빛걷기축제 코스

◇ 장도 (전남 보성군) =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점토갯벌, 뻘배가 작업하는 풍경 등을 즐길 수 있는 섬이지요. 꼬막길 등 생태탐방로는 물론 꼬막 요리로도 유명합니다. 걷기 코스 ☞ 꼬막길, 뻘배길

◇ 개도 (전남 여수시) = 개도사람길과 등산로에서는 가을 정취는 물론 다도해의 여러 섬을 한눈에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100년 역사의 막걸리도 유명. 걷기 코스 ☞ 개도사람길(화산선착장~배성금)

◇ 학림도 (경남 통영시) = 무성한 숲이 우거진 학림공원이 일품인 섬으로, 해안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해 즐길 수도 있지요. 걷기 코스 ☞ 해안산책로(선착장~홍보관)

◇ 비진도 (경남 통영시) = 선유대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동백나무군락지, 대나무 숲길 등이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한려해상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지요. 걷기 코스 ☞ 비진도 산호길(외항선착장~외항선착장)

◇ 추자도 (제주 제주시) = 가을에 즐길 거리가 많은 섬입니다. 주민들이 추천하는 ‘계절별 추자도 탐험 10선’을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걷기 코스 ☞ 제주올레길(추자면사무소~추자교)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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