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카카오와 모바일 금융서비스 발굴

최종수정 2019-10-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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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에서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오른쪽), 신석철 카카오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국내 손해보험업계 2위사 현대해상이 카카오와 손잡고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발굴한다.

현대해상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 신석철 카카오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보험상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협력한다.
현대해상은 보험금 청구, 자동차보험 계약 갱신, 여행자보험 가입 등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고객 누구나 보험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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