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본사에 스타트업 협업공간 개소

최종수정 2019-10-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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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협업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개소식에 참석한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가운데)과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본사 17층에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과의 협업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공간은 교보생명이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 사업인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통해 선발한 12개 스타트업이 상주하는 협업공간이다.

공간은 사무공간과 네트워킹공간, 미팅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네트워킹공간은 교보생명 유관부서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개소 당일에는 위허들링, 에이치파트너스2019, 더뉴그레이 등의 업체가 입주했다.

교보생명은 이들 업체에 협업모델 개발비를 지원하고 오픈 API,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연말 데모데이를 통해 개발한 사업모델을 공개하고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내년 중 2~3개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워킹 스페이스는 스타트업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혁신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새 플랫폼 사업모델을 발굴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금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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