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원데이’ 찾은 정의선 부회장, 플랫폼 서비스 투자···‘긍정적’ 신호

최종수정 2019-09-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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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원데이 행사 소감 “잘되는 것 같다”
앱티브 합작 이후 추가 투자 “다음에 기회 되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이 창의인재들의 대축제인 ‘제로윈데이’ 개막 첫날인 26일 깜짝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플랫폼 서비스 관련 투자 계획에 대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혀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앱티브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이후 추가 투자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후에도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의 투자 방식과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된 투자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추후 말씀드리겠다”라고 답변했다.
제로원데이 행사장를 둘러본 소감에 대해서는 “잘되는 것 같다”며 “사업화 할 만한 것을 찾는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오는 26~28일 용산구 구 현대차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제로원데이 2019’를 개최한다.

제로원이 주최하는 제로원데이는 실력있는 예술가와 개발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창의인재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대중에 선보이고, 적극적인 소통·교류를 통해 창의인재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축제의 장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6일 행사장을 방문하여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봤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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