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5G기반 광융합 ICT 유럽시장 진출 확대

최종수정 2019-09-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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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C 2019 국내 12개 기업 광융합 ICT 솔루션 참가 101만불 구매계약 체결
파리 올림픽 개최로 광융합 ICT 유럽시장 프로젝트 기대
한국광산업진흥회 연간 150개사 해외 시장진출 지원···향후 기업성과 확대

한국광산업진흥회 광 ICT 회원사 12개 업체 ECOC 전시회 참가 모습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9월 23일부터 9. 25일까지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인‘ECOC 2019(더블린)’에 한국광산업진흥회 광 ICT 전문 회원사 중심으로 구성된 12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하여 광융합 ICT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고, 유럽 지역 마케팅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세계 3대 광통신 전시회인 ECOC는 올해로 24회째 개최되는 전시회로 매년 유럽 전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약 300개 업체가 참여한다. 매 전시회마다 최신의 트렌드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전시회인만큼 기업들의 성과도 매우 크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기업의 ICT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공개하고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광융합산업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었으며, 1,012만불 규모의 현지 바이어 상담과 101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 현지 관심 속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유럽은 신규 통신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대비하여 정부 주도로 통신망을 구축하고 있어 수요처로서의 가능성은 무궁하다. 또한 5G인프라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분야인 만큼 유럽 국가들이 정책적으로 신규 통신망 구축에 나서고 있어, 광케이블을 비롯한 ICT관련 국내기업의 활발한 유럽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한국광산업진흥회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주)빛샘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기업과 구매계약 및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광산업진흥회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유럽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마케팅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는 ECOC 전시회를 비롯하여 매년 광 ICT, LED 융합조명, 광소재·부품 등 분야별 유망 국제 전시회를 6개이상 공동관으로 구성하며, 해외 수출상담회도 4개이상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매년 약 150개사를 해외시장 진출에 지원하였으며, 향후 인도네시아 광융합산업 수출상담회(10월), 유럽 라이다시장개척단(11월) 등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2019 광융합 산업 로드쇼 (11월)를 개최하여 성과를 연계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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