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튀니지 ‘2019 공간정보 로드쇼’ 성료

최종수정 2019-09-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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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LX 김기승 경영지원본부장(왼쪽)과 튀니지 누레딘 셀미 국토개발부 장관이 ‘튀니지 토지정보 구축사업’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는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인 튀니지에서 ‘2019 공간정보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토정보 플랫폼 LX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LX는 9월24~25일 튀니지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튀니지 공간정보 로드쇼’를 열고 아세아항측, 지오맥스소프트, 이지스 등 공간정보 분야 15개 국내 기업들의 선진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아프리카 대륙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튀니지 국토개발부와 한국의 국토교통부, LX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튀니지 토지정보 시스템 구축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유도하는 동시에 국내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의 전수가 이뤄졌다.
튀니지 토지정보시스템구축사업의 타당성 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아세아항측과 지오맥스소프트를 비롯해 DB 구축, 측량, 시스템, UAV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다른 민간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세미나와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튀니지 정부도 15개 정부부처 관계자를 비롯한 민간기업, 대학교 교수 등 250명을 로드쇼에 참석시켜 한국형 공간정보기술의 전수와 활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창학 사장은 “이번 공간정보 로드쇼와 튀니지 토지정보 시스템 구축사업을 계기로 튀니지에서 토지행정·관리의 현대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긴밀한 상호협력을 유지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는 2015년에 튀니지 지적청과 MOU를 체결하고 정보교류, 기술지원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통해 ‘튀니지 토지관리인프라 혁신 마스터 플랜(MP)’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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